2023년에는 꾸준히 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을 읽다가 문득
나는 웬만하면 계획을 잘 안 세우려고 한다. 아무래도 계획을 못 지키게 될 때가 생길 수밖에 없는데, 그럴 때마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서, '날짜 맞춰서 끝내야 하는 회사 일' 정도로 중요한 일이 아니면 그때그때 되는대로 하는 편이다. 당연히 새해 맞이 계획 같은 것도 잘 안 세운다. 심지어 1년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도 정하지 않는다. 그저, 작년보다 올해 나아지면 좋겠다 정도의 마음만 가지고 새해를 맞이한다. 그런데 2022년에서 2023년으로 넘어오는 동안에는 마음이 조금 달랐다. 한 살 더 먹는다는 생각을 하니 왠지 쫓기는 마음이 들었다. 왜 그런 마음이 드는지 찬찬히 생각을 해보았다. 이렇게 해가 몇 번만 바뀌면 나도 40대가 된다 - 23년 6월부터 만 나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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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2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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